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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지속 증가로 대구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부상
대구 달서구 감삼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숙)는 7월 25일 현재 감삼동의 인구가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감삼동 인구는 죽전역해링턴플레이스 더베스트, 힐스테이트감삼센트럴 아파트 입주에 따른 전입자 증가 등으로 이날 7월 25일 오후 1시 40분 마침내 3만 명을 넘었다.
전입신고를 마친 김 OO(남, 47세, 세대원 5명)씨 가족은 3만 명째 인구 돌파의 당사자가 되어 김진규 감삼동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기념 꽃바구니와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한편, 달서구 감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와 주민자치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행정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감삼동은 와룡로 동서 편 주변의 아파트 신규 입주에 따라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명실공히 대구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감삼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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