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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 3월 4일 정식 개관

by 대구boy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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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서관·한방치료까지... 전국 최초 연중무휴 공공시설"
시범운영 기간 하루 1,600명 방문... 수영강습 5대 1 경쟁률 기록

물빛서원
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 사진<사진제공=대구시>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3월 4일(화) 오후 2시 정식 개관한다. 시민 공모로 선정된 '물빛서원'이라는 별칭처럼 수영장과 도서관이 한 공간에 어우러진 이곳은 개관 전부터 하루 평균 1,600명이 찾는 인기 명소로 자리잡았다.

센터사진<사진제공=대구시>

 

"민간보다 60% 저렴한 수영장, 3만 권 신간 갖춘 도서관"

물빛서원의 최대 강점은 접근성과 경제성이다. 대구 공공시설 중 최초로 연중무휴 운영을 결정했으며, 최신식 수영장 이용료는 인근 민간시설 대비 60% 수준으로 책정됐다.

센터수영장사진<사진제공=대구시>

 

3층 도서관은 일반도서 1만 8천여 권, 아동도서 1만 3천여 권의 신간을 구비했다. 1인용 집중 좌석부터 야외 테라스존, OTT 감상실까지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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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아우르는 무료 강좌... 한방 건강관리까지"

물빛서원은 단순한 체육·문화시설을 넘어 전 세대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대구한의대와 연계해 전국 최초로 정기 건강관리 강좌를 개설했으며, 체질 진단과 스트레스 측정 장비도 상시 운영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물빛서원이 단순 시설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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