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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천 상류 도원지에서 달성습지까지 단절된 생태계 연결
수달 서식처 조성 등 39억 원 투입, 1년간의 공사 마무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020년 8월부터 추진해 온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지역 최초로 그린시티로 지정된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진천천 상류지역인 도원지에서부터 달성습지까지 단절된 도시생태축을 연결하고, 수달 서식처를 조성하는 등 생태그린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2020년 9월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 1년 만에 완공되었다. 이 사업은 도시개발로 인해 콘크리트로 복개되면서 약해진 생물의 서식 및 연결 통로 기능을 회복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달성습지에 서식하는 수달 등 다양한 법정보호종과 야생생물의 이동 및 휴식 공간 조성, 자연형 여울 설치, 도원지 내 수달의 보금자리 및 쉼터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2027년 완공 예정인 '상화로 입체화사업'과 연계하여 지하유출수를 활용한 하천 정화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로 인해 위협받는 도심생태계를 회복하여 지속가능한 생태그린도시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내년에 도원지 상류인 수밭골천에 소하천 정비사업과 연계해 반딧불이 및 소생물 서식처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출처 : 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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