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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음동 상가 천장 붕괴 사고 수사 속도... 경찰, 행사 책임자 입건 및 추가 LED 조명 하중 집중 조사 경찰, 3중 덧댐 구조적 취약점에 더해 무단 거치된 고출력 조명 10여 개 무게 분석 국과수 의뢰대구시, 관내 노후 소규모 근린시설 1,743개소 긴급 전수 안전점검 병행... 위법 개조 엄정 처벌 방침 지난 10일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의 한 지상 4층 상가 건물 2층에서 발생해 38명의 부상자를 낸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경찰이 행사 주최 측 관계자를 형사 입건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천장에 추가 거치된 조명 하중 및 부실 시공의 인과관계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대구 강북경찰서는 노인들을 상대로 생활용품 홍보 행사를 진행하던 주최 업체 현장 총괄 책임자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식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행사장 천장에 마감재 철거 .. 2026. 10. 13.
대구 중구, 가을밤 근대문화유산 수놓는 '2026 대구 국가유산 야행' 16~17일 청라언덕 일원 개최 '청라에서, 근대를 거닐다' 주제로 선교사 주택·계산성당·이상화 고택 등 야간 오픈하우스 운영수건춤·근대 뮤지컬 주제공연과 미디어 파사드, 해설사 동행 골목 야경투어 등 8夜 테마 프로그램 풍성 대구광역시 중구가 한국관광의 별이자 대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인 근대골목과 청라언덕 일원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과 100년 근대 역사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26 대구 국가유산 야행'을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한다.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청라에서, 근대를 거닐다'를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매일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設),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가지 야간 테마(.. 2026. 10. 13.
비수도권 최대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14일 엑스코 개막... 233개사 468부스 역대 최대 규모 K-푸드 글로벌 수출상담회 및 대형 유통 바이어 구매상담회 동시 가동... 식품 테크·포장기기 총망라영호남 상생 '달빛동맹관' 및 폴란드·인도 등 해외 국가관 운영... 17일까지 나흘간 비즈니스 대향연 비수도권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 식품 비즈니스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1·2홀 전시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지역 농·수·축산 및 가공식품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233개 기업이 참.. 2026. 10. 13.
대구시, 9개 구·군 순회 '2026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 13일 개막 10월 13일 서구청 시작으로 11월 18일 동구까지 순회... 총 1,800여 명 시민과 지역 현안 밀착 토론행정통합 스토리텔링 인형극 및 권역별 특화 아젠다(신공항, 5극3특, 동성로 르네상스) 다각적 모색 대구광역시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한 달여간 9개 구·군을 순회하며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는 지자체와 주민 간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을 지양하고, 주민들이 직접 삶의 터전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질문하고 토론하는 대표적인.. 2026. 10. 12.
대구시, 관내 공장·창고 8,457동 대상 '화재안전 실태 전수조사' 3단계 특별 추진... 2027년까지 상시 안전망 구축 연면적 500㎡ 이상 전 사업장 대상 건축·소방 민간 전문가 참여 합동조사 체계 가동초고위험 297동 연내 1단계 점검 완료... 위반 사항 전용 통합 플랫폼 등록으로 사후 관리 혁신 대구광역시가 최근 전국 산업단지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공장 및 물류창고 화재 참사를 교훈 삼아 관내 등록된 연면적 500㎡ 이상의 모든 공장과 창고 시설 8,457개 동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화재안전 실태 전수조사'를 착수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1년 3개월에 걸쳐 3단계로 치밀하게 전개되며, 단순한 서류상 점검을 넘어 현장 실측 중심의 실효성 높은 안전 진단이 이뤄진다.그동안 산업시설 화재 점검은 소방본부의 소방시설 자체점검이나 건축 인허가 부서의 단속이 .. 2026. 10. 12.
대구 북구 관음동 상가 천장 붕괴 사고 수습 본격화... 대구시, 관내 노후 건축물 1,743곳 긴급 전수점검 착수 합동감식 결과 석고보드·합판 3중 덧댐 시공 확인... 행사 주최 측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수사 확대대구적십자사 피해 주민 137명 대상 긴급 심리지원 완료 및 대구시 노후 다중이용시설 안전망 총력 재정비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의 한 지상 4층 규모 근린생활시설 상가 건물 2층에서 발생한 천장 마감재 및 지지 철제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대구시와 경찰, 소방 당국이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자 긴급 구호, 그리고 지역 내 유사 노후 건축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일제히 착수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16분경 발생한 이번 사고는 노인 대상 생활용품 홍보관 행사 중 발생하여 38명의 경상자가 발생했으며, 현장에 있던 66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사고가 발생한 상가 건물.. 202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