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관측1 국립대구과학관, 올해 가장 큰 슈퍼문 관측 행사 개최 10월 17일 "하늘연달 열이레" 행사로 슈퍼문 관측 기회 제공천체망원경 관측, 달 포토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이 10월 17일(목) 올해 가장 크게 보이는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는 특별 행사 "하늘연달 열이레, 올해 가장 큰 달이 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과학관 천문대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 현상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육안으로 보름달을 관찰하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또한, 달 포토존에서는 달을 배경으로 한 인생샷을 찍을 수 있으며, 달 토끼 무드등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마련되어 있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측.. 2024.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