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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2

달성군 청년들의 창의력으로 탄생한 지역 문화상품 눈길 달성문화재단, '로生로死 로컬에서 살아남기:달성편' 성료5개팀 선정해 팀당 500만원 지원... 독특한 문화상품 개발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지역 문화를 이끌어 갈 청년 주체 발굴을 통해 지역 내 지역 가치 문화 기획자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로生로死 로컬에서 살아남기:달성편'을 운영하였다. 이 과정은 달성군의 문화·역사·자연·지역특산물·생활문화 등 지역 고유 특성을 청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달성군만의 로컬 문화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지난 8월 지역 문화가치 창출자 7대 분야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등에 분야별 참여 교육생을 모집하였다. 모집된 1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까지 특강 및 컨설팅을.. 2024. 11. 4.
대구시, 동성로 소상공인 위한 팝업스토어 '동성로가 피어나다' 운영 10월 17일부터 29일까지 28아트스퀘어 인근에서 개최12개 점포 상품 전시·판매,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대구광역시가 동성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성로가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0월 17일(목)부터 29일(화)까지 28아트스퀘어 인근 동성로 공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성로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한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대구시가 올해 5월부터 추진 중인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상가 공실을 활용해 동성로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참여와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행사장은 동성로 소상공인 12개 점포의 상품 전시·판매존, 동성로와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는 스토리존, 꽃을 활용한 조형물 벽면 포토존, 소원나무 체험.. 2024.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