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회1 대구시, 718억 투입해 '일자리-자산형성' 동시 지원 "근로참여자 3,000명 목표...청년저축·성공지원금 등 혁신정책 도입""사례관리사 10명 배치로 맞춤형 지원 강화" 대구광역시가 2025년 7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근로기회 제공과 자산형성을 결합한 종합 자활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전년 대비 20억 원 증액된 이번 예산은 일자리 창출(70%), 자산형성(20%), 운영지원(10%) 등 3개 축으로 구성됐다.주목할 점근로참여자 5.3% 확대: 2,848명 → 3,000명(169개 사업단 배치)청년저축 혜택 강화: 월 10만~30만 원 차등지원(3년 누적 최대 720만 원)신규 성공지원금: 민간시장 진출 성공시 최대 150만 원 추가지급맞춤형 관리: 자활사례관리사 10명 전 센터 배치(전년比 25% 증원)프로그램 세부 현황프로그램지원규모주요 내용자활.. 2025.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