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휴먼1 달서구, AI 버추얼 휴먼으로 구정 소식 전한다... "디지털 행정 혁신 가속화" "선사시대 캐릭터 '달수·달희' 생성형 AI로 현대화... 유튜브 뉴스 진행자 변신""영상 제작비 70% 절감·24시간 정보 전달 가능... 민원 상담까지 확장 예정" 대구 달서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휴먼 아나운서 시스템을 도입하며 디지털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월 12일부터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AI 아나운서 '달수'와 '달희'는 지난해 8월 공개된 구 대표 캐릭터를 생성형 AI로 현대화한 버전으로, 구정 소식과 주요 행사 안내를 담당하게 된다.선사시대 캐릭터의 디지털 변신달서구는 2023년 8월 지역 역사를 선사시대까지 확장하는 상징으로 청년 부족장 '달수'와 현명한 여성 리더 '달희'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들은 개관 1년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한 .. 2025.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