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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화가 정보

북구, 80년 변천사 다큐멘터리 시사회 및 사진전 개최

by 대구boy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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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사통팔달로 通하다' 다큐멘터리 영상 시사회
국민 MC 이금희 아나운서 내레이션, 70점 사진과 함께 전시

사통팔달로 通하다'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이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사통팔달로 通하다' 다큐멘터리 영상 시사회 및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금호홀에서 열린다. 북구의 80년 변천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과 사진전을 함께 선보인다.

 

다큐멘터리는 총 30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국민 MC 이금희 아나운서의 내레이션과 함께 북구의 산업현장, 역사 인물, 대표적 장소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거 흑백사진을 영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전에는 북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70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북구 80년의 이야기'를 담은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칠성시장과 신천·금호강, 제1공업단지와 제3공업단지, 대구 종합운동장, 도시화 과정, 금호강 르네상스 등이 포함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산업 근대화의 요람인 북구의 80년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함께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북구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시장에는 파노라마형 포토존과 사진화보집 북스탠드, 로비 상시 다큐멘터리 영상 상영존이 마련됐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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