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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화가 정보

달서구, 10월 25일 '2025 두류젊코 축제' 개최…상권 활성화 박차

by 대구boy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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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80억 투입 상권활성화 사업 일환…코스프레 퍼레이드 확대
이태훈 구청장 "상권에 실질적 활력 불어넣는 계기 될 것"

2025 두류젊코 축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코 상권 일대에서 「2025 두류젊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두류젊음의 거리, 두류먹거리타운, 두류지하상가 등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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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거리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상인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축제 개막식은 25일(토) 오후 6시 30분 서대구세무서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코스프레 대회는 올해 규모와 콘텐츠를 한층 확대했다.

 

상권 전역에서 화려한 의상과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의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 달서구가 후원한다. 

 

달서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80억 원을 투입하는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두류젊음의 거리, 두류먹거리타운, 신내당시장, 두류1번가 지하상가 등 5개 상권을 통합 육성하여 지역 대표 상권으로 도약시키는 프로젝트다. 이번 축제는 이 사업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젊코 축제는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의 장이자,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라고 강조했다.

 

 

출처 : 달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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