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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화가 정보

'2025 두류젊코 축제' 성료…코스프레·공연 풍성

by 대구boy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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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기념 퍼포먼스 '눈길'…코스프레 대상은 '진격의 거인'
2027년까지 80억 투입…'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 일환

2025 두류젊코 축제
2025 두류젊코 축제(사진제공=달서구청)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코 상권 일대에서 열린 ‘2025 두류젊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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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주최하고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했다.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축제 기간 상권 전역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거리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콘테스트,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또한 체험·전시·북콘서트·플리마켓 등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독도의 날을 기념한 특별 퍼포먼스가 주목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이 독립운동가 복장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홀로 아리랑’을 합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서대구세무서 특설무대에서 열린 코스프레 경연대회도 눈길을 끌었다. 거리 퍼레이드로 시작된 본선에는 총 19팀이 진출했다. 영화, 만화,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해 무대를 펼쳤으며, ‘진격의 거인’ 유미르 캐릭터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축제는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달서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입한다. 두류젊음의 광장, 두류먹거리타운 등 5개 상권을 지역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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