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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화가 정보

대구사진비엔날레, ‘문화가 있는 날’ 맞아 29일 무료 관람 운영

by 대구boy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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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예술 향유 기회 확대…30개국 240여 명 작가 참여 전시

대구사진비엔날레, ‘문화가 있는 날’ 맞아 29일 무료 관람 운영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0월 29일(수) 하루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관람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 전시를 접하고, 사진 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정한 제도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문화시설이 할인 또는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 제도에 맞춰 특별한 수요일을 제공한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을 주제로 30개국 2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7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사진 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무료 관람은 10월 29일(수) 하루 동안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10:00부터 19:00까지(입장 마감 18:00)이다.


본 전시 외에도 대구 시내 전역에서 개최 중인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개최 기간 내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 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비엔날레 전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계속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시를 찾고,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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