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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신규 외식업소 대상 '대구로' 플랫폼 등록 지원 사업 실시 소규모 외식업체의 디지털 전환 지원... 50개소 선정 예정 달서구가 신규 외식업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외식업소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및 조건구분내용지원 대상영업 개시 6개월 이내 달서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선정 규모50개소제외 대상프랜차이즈 가맹점, 공동조리장 사용 업소, 기존 '대구로' 등록 업소지원 내용메뉴 사진 촬영 지원업소 정보 등록 지원'대구로' 플랫폼 입점 지원신청 방법신청 기간: ~5월 23일(금)신청 방법: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 확인 후 위생과 방문 접수선정 기준: 타 배달앱 가입 여부, 영업장 면적, 객석 수 등 종.. 2025. 5. 14.
미래 신산업 이끌 스타트업 찾는다… 대구 C-Lab 17기 모집 누적 매출 9,627억, 투자 4,313억… 대구 대표 액셀러레이팅 성과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7기’ 참여기업을 오는 5월 7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 C-Lab’은 지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2024년 16기까지 유망 스타트업 216개사를 지원해 온 대구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졸업기업 누적 매출 9,627억 원, 총투자 유치 4,313억 원, 신규 고용 3,688명의 괄목할 만한 성장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CES 혁신상 29건 수상, 예비/아기유니콘 10개사 선정 등 초기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 2025. 4. 16.
대구시, 여성 경력단절 감소세 뚜렷...취·창업 지원 강화 나서 경력단절여성 4년새 2만4천명 감소...전국 평균보다 감소율 높아새일여성인턴 지원금 460만원으로 확대...고부가가치 직업훈련도 강화 대구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종합 지원책을 발표했다. 특히 새일여성인턴 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고 ABB 신산업 연계 직업훈련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대구 지역 경력단절여성은 6만 6천 명으로 전년대비 3,000명 감소했다. 2020년(9만 명) 대비 감소율은 26.7%로, 전국 평균(19.3%)을 크게 웃돌았다.취업지원 종합대책 본격 가동대구시는 여성인력개발센터(2개소)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를 통해 맞춤형 취업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새일여성인턴 지원금을 1인당 380만 원에.. 2024.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