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27 달빛산업동맹으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속도낸다! 대구-광주 실무협의체 구성으로 ‘달빛산업동맹’ 본격 추진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의 구체적 추진 전략 집중 논의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달빛산업동맹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 17일(수) 두 지역의 중간지점인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달빛산업동맹 실무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2월 7일 영호남 10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체결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달빛산업동맹 상생 협력 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된 태스크포스 조직이다. ※ 달빛산업동맹 상생 협력과제 1. 달빛고속화철도의 조속한 건설 2. 달빛철도 연계 달빛첨단산업단지 조성 3. 국가 AI·디지털 혁신지구 구축 4. 지역산업 연계 전문인력 양성 5. 2038.. 2024. 4. 17. 5월 가정의 달, 가족사진 촬영 소비자 피해 주의하세요! 무료인 줄 알았는데, 촬영 이후 사진 원본 제공 및 액자 제작 등의 추가 비용 발생 불만 많아..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촬영 진행 시 주의를 당부하는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했다. * 대구광역시는 2023년부터 소비자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해 피해 다발 품목 정보들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소비자 피해 예보제’를 시행하고 있음(2023년 1호 유사투자자문, 2호 소금, 3호 국내결혼중개업, 4호 헬스장). 전국 소비자상담 통계 분석 결과 ‘사진촬영’ 관련 접수 건은 2021년 2,049건(대구 78건)에서 2023년 2,302건(대구 105건)으로 12.3%(대구 34.6% ↑) 증가했다. 2023년 ‘사진촬영’ 관련 월별 소비자상담 현황을 보면 특히 5.. 2024. 4. 11.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4. 11.(목) 오전 10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대강당)에서 기념식 열어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4월 11일(목) 오전 10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대강당(홍재근실)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노수문)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군 출신 독립유공자 김문택 지사가 남긴 수기의 제목 ‘새벽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자유와 광복을 향해 고된 투쟁을 이어갔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여정을 기억하며, 독립유공자 유족,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박현숙 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노수.. 2024. 4. 11. 나홀로 부모가 되는 길 - 달성군 한부모지원제도 개요 한부모 가족이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도전과 어려움은 사회적 지원과 이해를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가족 구조를 인정하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점차 발전하고 있으며, 한부모 가족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한부모 가족 지원은 이들이 겪는 경제적, 사회적,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한부모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한부모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은 경제적 지원, 교육 지원, 상담 및 건강 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한부모가 가족을 부양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경제적 지원 한부모 가족은 종종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정부나 지.. 2024. 4. 9. 이전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2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