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콘텐츠2

AI가 만든 우리 동네 노래... 대구 달서구, 전국 최초 '23개 동 주제가' 제작 "우리 동네엔 우리만의 노래가 있다"AI 기술로 완성한 맞춤형 지역 브랜딩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내 23개 동의 특색을 반영한 '동 주제가'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AI 작곡 기술을 활용해 각 동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징을 담아낸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브랜딩의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업 개요구분내용대상달서구 23개 동제공 형태노래 버전, MR 버전활용 방안동 행정복지센터 상시 재생, 지역 행사, 홍보 콘텐츠주민 참여 이벤트노래자랑 대회, 뮤직비디오 공모전, SNS 챌린지다운로드달서구청 홈페이지 23개 동 주제가23개 동 주제가 |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달서dalseo.daegu.kr 달서구는 이전에도 이미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선사시대를 상.. 2025. 3. 20.
달성군 청년들의 창의력으로 탄생한 지역 문화상품 눈길 달성문화재단, '로生로死 로컬에서 살아남기:달성편' 성료5개팀 선정해 팀당 500만원 지원... 독특한 문화상품 개발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지역 문화를 이끌어 갈 청년 주체 발굴을 통해 지역 내 지역 가치 문화 기획자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로生로死 로컬에서 살아남기:달성편'을 운영하였다. 이 과정은 달성군의 문화·역사·자연·지역특산물·생활문화 등 지역 고유 특성을 청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달성군만의 로컬 문화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지난 8월 지역 문화가치 창출자 7대 분야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등에 분야별 참여 교육생을 모집하였다. 모집된 1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까지 특강 및 컨설팅을.. 2024.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