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브랜드1 달서구 대표 빵, 2대 달토기빵으로 진화…MZ세대 공략 본격화 달서구 선사시대 유적지와 연계된 지역 대표 브랜드MZ세대 겨냥한 신제품·이벤트로 젊은층 공략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다양한 소비자 혜택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 대표 빵 브랜드 ‘달서구 선사시대로 토기빵(달토기빵)’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대(代) 달토기빵’을 새롭게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달서구 선사시대 유적지와 연계된 지역 대표 브랜드달토기빵은 대구 최초·유일의 2만 년 전 선사시대 유적지인 달서구의 역사 콘텐츠와 연계해 개발된 브랜드다. 2022년 3월부터 대한제과협회 달서구지부와 협력하여 판매를 시작했으며, 선사시대 토기 모양과 ‘달’ 문양이 특징이다. 이 빵은 출시 이후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MZ세대 겨냥한 신제품·이벤트로 젊은층 공.. 2025.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