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취약지1 달성군, 공공빅데이터 3개 과제 동시 선정…전국 유일 쾌거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사업,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대외 입증고령자 교통안전, 폭염 취약지, 소방용수시설 분석으로 정책 신뢰도 제고 대구 달성군(최재훈 군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및 확산 사업' 공모에서 3개 중점 과제에 모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3개 과제를 동시 수행하는 사례로, 달성군은 오는 7월부터 해당 프로젝트에 착수할 예정이다.전국 유일 사례: 달성군, 빅데이터 3개 과제 동시 수행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고령보행자 교통안전 분석' △'폭염 취약지 분석' △'소방용수시설 교체 우선순위 분석' 과제에 모두 선정됨으로써, 데이터 활용 능력의 탁월함을 명확히 .. 2025.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