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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화가 정보

하루 3만 5천여 명 찾는 두류공원, 봄맞이 새단장 완료

by 대구boy 202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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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가 관리하는 두류공원이 봄을 맞아 새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성당못, 두류수영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두류공원은 도심 속 최대 휴식처로서 시민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한해 1,300만 명 이용... 도심 속 최대 휴식처

두류공원은 작년 한 해 동안 12,948천 명이 찾았으며, 이는 하루 평균 3만 5천5백여 명에 달하는 수치다. 두류공원 하면 흔히 알려진 시설 외에도 금봉산 힐링숲길, 대구 대표숲, 공원산책로, 맨발 황톳길, 2·28자유광장(구 두류야구장)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가 명소로 자리잡았다.

금봉산숲길금봉산숲길
금봉산숲길

금봉산 힐링숲길부터 맨발 황톳길까지... 다양한 자연 체험

두류공원에서 가장 높은 금봉산(해발 139m)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숲속 힐링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오르고 하산하는 데 30분 정도면 충분한 이 코스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2년 조성된 황톳길과 함께 '걷기 좋은 길', '걷고 싶은 길'로 매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맨발황톳길
맨발황톳길

 

특히 2023년 기존 야구장을 철거하고 조성된 2·28자유광장은 초화류 정원과 넓은 잔디광장을 갖추어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 명소로 변모했다. 24시간 개방되는 두류공원은 새벽 운동을 하는 사람들부터 밤에 둘레길을 거닐며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로 하루 종일 활기차다.

2.28자유광장
2.28자유광장

봄꽃 만개와 함께 새단장... 시민들 이용 편의 향상

두류공원은 이른 봄부터 계절꽃이 연달아 피고 지며 그 향이 도시숲 전체를 감싸고 있다. 특히 도심 속에서 벚꽃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야외음악당에서는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금용사 벗꽃길
금용사 벗꽃길
산책로산책로
산책로

 

배춘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봄을 맞아 산책로에 야자수 매트를 시공했고 노후된 둘레길 바닥도 곧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며, "시민들께서 언제든지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봄을 맞아 두류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걷기, 운동, 휴식, 문화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욱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두류공원 시설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래

유래 | 대구광역시 분야별 환경

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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