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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리그2

달서구, 2024년 생활체육 프리테니스 동호인리그 개최 -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장기적 리그 운영- 남녀 총 110명 참가, 경기력 향상 및 교류 확대 기대 대구 달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서구프리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2024 달서구 생활체육 프리테니스 동호인리그'가 7월 20일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리그는 일회성 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리그 운영을 통해 동호인들의 경쟁력과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남성부 25팀(50명)과 여성부 30팀(60명)이 참가하여 총 110명의 선수가 리그에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기는 장산초체육관, 장기초체육관, 신당중체육관 등 3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대회는 남녀 부문별로 수준을 구분한 풀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을 제공할 .. 2024. 8. 23.
달서구, 6개월간의 배구 축제로 지역 생활체육의 새 장을 열다 대구 달서구가 생활체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달서구체육회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에 걸쳐 '2024 생활체육동호회리그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는 기존의 일회성 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리그제로 운영되는데, 이는 지역 내 배구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는 7월 21일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서관리공단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리그에는 남성부 8팀, 여성부 8팀 총 16팀, 약 33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렇게 많은 팀과 선수들이 참가한다는 것은 달서구 주민들의 배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경기 방식을 살펴보면, 7인제로 진행되며 1~2세트는 21점(상한 23점), 3세.. 2024.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