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다사읍 세천리에 위치한 세천늪테마정원(1669번지 일원)에 튤립 4만여 본이 식재되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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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튤립이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으며, 오는 4월 둘째 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달성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꽃구경 명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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