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육상1 스마일 점퍼 우상혁,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준비 위해 '육상도시 대구'에서 전지훈련 돌입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국제육상도시 대구'가 세계적인 육상 선수들의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난징 대회 환경과 유사한 최적의 훈련지우상혁 선수는 2월 28일(금)부터 3월 18일(화)까지 약 3주간 대구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대구시는 난징 현지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육상진흥센터는 국제 규격의 실내 트랙과 최첨단 훈련 장비를 갖추고 있어 세계 각국의 육상 선수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5.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