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정수장서 3일간 '미삼 직거래 장터' 개최... 무료 시식 체험도
지역 농가 돕고 시민에게는 봄맛 선사
대구광역시가 봄철 제철 맛을 대표하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미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오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옛)두류정수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나리 홍수 출하기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는 봄철 맞춤형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미나리와 양돈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은 우리 지역의 신선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즐기며 봄의 기운을 듬뿍 받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라고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말했다.
시중가보다 10% 저렴하게 판매
이번 행사에서는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봄에만 맛볼 수 있는 지역의 '봄맛 전령사'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삼겹살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미나리는 청정한 동구 팔공산 지역과 달성군 화원·가창 지역에서 생산된 것으로(1만 원/800g) 공산농협과 화원농협에서 제공하며, 삼겹살은(1만 원/500g)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한 한돈으로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무료 미삼 체험장'이다. 방문객들은 직접 구입한 미나리와 삼겹살을 바로 먹을 수 있어 아삭하고 향긋한 봄철의 신선한 먹거리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지역 농산물도 함께 판매
이번 행사에서는 미나리와 삼겹살 외에도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선한 국내산 과일 등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대구시는 3월 10일(월)부터 24일(월)까지 시청, 구·군청, 경찰청, 교육청 등 공공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미나리와 삼겹살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3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는 대구로 앱의 로컬푸드 대구장터(배송지역: 동구, 북구, 수성구 일대)에서 미삼세트 무료배송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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