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미래를 밝히는 7인의 주인공 선정
효행·창의·성장, 세 분야에서 빛난 청소년들1989년 이래 243명 수상, 지역 인재 발굴의 산실 대구광역시가 제37회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효행선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등 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7명의 청소년을 선정했다.이번 수상자는 대상 권태양(영남중 1), 우수상 조아인(명곡초 6), 박미소(성명여중 1), 전현수(계명대 1), 장려상 정다온(수성초 5), 김도원(청구중 3), 곽용우(영남중 3) 등이다. 선정 배경 및 과정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은 1989년부터 효행선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등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만 9세~24세 청소년을 발굴해 포상해온 전통 있는 상이다. 올해까지 총 243명(대상 35명, 우수상 108명, 장려상 100명)이 수상했다. 2024년 수상자는 1월 24일부..
2025.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