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국제노선 대폭 확대... 하계시즌 7개국 14개 노선 운항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젊음의 거리 활성화 박차
대구광역시가 국제 항공노선 확대와 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대구국제공항은 2025년 하계시즌(3.30.~10.25.)부터 국제노선을 대폭 확대 운영합니다. 7개국 14개 노선으로 주 평균 200편을 운항할 예정이며, 이는 2024년 하계기간 대비 약 13.6% 증가한 수준입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그동안 중단됐던 노선들의 운항 재개입니다. 대구~연길 노선은 4월 22일부터, 대구~울란바토르 노선은 4월 26일부터 각각 운항을 재개합니다. 특히 2019년 9월 이후 중단됐던 대구~홍콩 정기노선이 약 5년 9개월 만인 6월 6일 재취항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TK신공항 개항 초기부터 중·장거리 노선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노선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현 대구국제공항의 여객 수요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도심 활성화를 위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4월 4일부터는 '2025 동성로 청년 버스킹'이 시작되어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2개 팀이 동성로 일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국토지리정보원 주관 '2025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동성로 일대 지하도상가와 건물, 공원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계획입니다.
청년 지원 정책도 강화됩니다. 대구시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희망옷장' 사업을 통해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대학협력센터와 연계하여 자기소개 영상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대구국제공항 하계시즌 국제노선 현황
- 동북아: 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일본), 상하이푸동·연길·장가계·홍콩(중국), 타이베이(대만), 울란바토르(몽골)
- 동남아: 방콕수완나폼(태국), 다낭·나트랑(베트남), 세부(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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