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286 대구 60대 여성, 진드기 감염병(SFTS) 2025년 첫 사망 대구 2025년 첫 SFTS 사망 사례 발생 대구에서 2025년 처음으로 60대 여성이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망 사례는 올해 대구 지역에서 발생한 첫 번째 SFTS 사망 사례로, 지역 보건당국의 긴급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오한 증세 등으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60대 여성이 SFTS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다가 8월 초 숨졌다. 대학병원 측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여성의 혈액 검사를 맡긴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사망자와 관련한 심층 역학 조사를 벌이고, 의료진과 가족에 대한 추가 감염 예방 조치 등을 하고 있다. 특히 2차 감염 방지를 위한 의료진 보호 조치와 가족 대.. 2025. 8. 19. 대구시, 청년 구직자 대상 이수페타시스 기업탐방 개최 9월 5일, 지역 우수기업 탐방 및 인사 담당자 토크 콘서트 진행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5일 지역 대표 고용친화기업인 ㈜이수페타시스에서 '대구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탐방 및 인사 담당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제조기업인 ㈜이수페타시스는 달성군 논공읍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약 8,36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임직원 약 1,186명 규모로 대구 지역 상장사 중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다.이번 탐방은 청년 .. 2025. 8. 17. 대구시, ‘찾아가는 여름쉼터 버스’로 폭염 대응 전통시장, 공원 등 20곳에 이동형 쉼터버스 운영폭염 취약계층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얼음 생수 제공 대구광역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이달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 좌판 어르신, 배달 종사자 등 야외 근무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쉼터 버스는 전통시장 10곳과 공원 10곳 등 총 20곳에 배치되며,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쉼터 버스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되어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원한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처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폭.. 2025. 8. 13. 대구시 군위정수장 증설공사 준공, 하루 수돗물 4천㎥ 늘어 군위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추진해 온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오는 8월 15일(금)에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 능력이 기존 9,000㎥에서 13,000㎥로 4,000㎥ 늘어나, 부계·의흥·산성·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군위군은 군위정수장 외 성리정수장(3,000㎥/일), 동부정수장(2,500㎥/일)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았지만, 전체 생산능력 부족과 일부 시설 노후화로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2023년 8월부터 총 1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 2025. 8. 12. 이전 1 ··· 3 4 5 6 7 8 9 ··· 72 다음